예전같은 열정도 없고, 무엇보다 지쳐간다.나 자신이 무엇을 위하여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겠다.뭐라고 할 수 있었을 때 뭐라고 안하다가 이제와서 뭐라고 떠드는건 도대체 뭘까.아무 소리 안하다가 나중에와서 죽일놈 취급하는건 도대체 뭘까.한숨만 나오고 어지럽기만 하다. 뭐 만약에 결과물이 내 생각과 다르게 나온거라면 모르겠지만.이젠 지쳤다. 여기가 멈출 시점인거 같다.